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자신이 직접 쓴 책까지 출간한 명석한 스타 1위는 가수 '이적'이 차지했다. 이적은 2005년 판타지 소설집 '지문 사냥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을 받은 후, 2017년 '어느 날'과 2018년 '기다릴게 기다려 줘' 2권의 동화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명석하다' 50%, '직적이다' 28%, '똘똘하다' 17%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구혜선, 차인표, 타블로, 박경림, 하정우 순으로 책 쓰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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