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앤프렌즈와 SNS 핫 베이커리의 만남! ‘버터풀앤크리멀러스’ 한정판 메뉴 출시
라인프렌즈가 최근 SNS에서 인기 높은 베이커리 브랜드 ‘버터풀앤크리멀러스(Butterful&Creamorous)’와 함께 브라운, 코니 등 ‘브라운앤프렌즈’의 깜찍한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메뉴를 출시했다.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에서 선출시 된 이번 메뉴는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프렌즈’ 캐릭터 일러스트를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시그니처 메뉴 패키지 등에 트렌디하게 더했다.
‘브라운&버터풀 초코칩 쿠키’, ‘브라운&버터풀 블루베리 요거트 크루아상’, ‘코니&버터풀 연유 크루아상’, ‘브라운&크리멀러스 아이스크림’, ‘브라운&버터풀 초콜릿 슈크림’, ‘샐리&버터풀 커스터드 슈크림’, ‘브라운&버터풀 리얼 초콜릿 우유’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이후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압구정 본점과 도산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매일 한정 수량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는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베이커리 카페로, 최근 SNS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다. 최고급 버터와 밀가루, 무항생제 유기농 우유 등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크루아상, 쿠키, 슈크림 빵 등 다양한 종류와 맛의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 4월 베이커리 전문점인 ‘아우어베이커리’, 5월에는 밀크티 전문 카페 ‘카페, 진정성’과 협업을 통해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으며, 7월에는 서울 최초의 빵집 ‘태극당’과 함께 ‘태극당 브라운 모나카’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