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타탄체크·스웨트셔츠·가디건으로 올가을 트렌드 패션 제안!
천만 배우 최우식이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모델로 발탁돼 2019년도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최우식은 캐주얼한 모습과 포멀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2019 남자 가을 패션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올해 트렌드 패턴으로 주목받은 타탄체크 아우터형 셔츠 점퍼와 자수로 표현한 아트워크 스웨트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따뜻한 느낌의 긴 기장 케이블 기디건과 체크 셔츠에 타이를 코디해 편안한 믹스 매치 룩을 선보였다.
2019 F/W 시즌 커스텀멜로우는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고 포인트룩으로도 멋스럽게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또한 포멀한 슬림핏 수트부터 캐주얼한 야상 점퍼 등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계절감이 묻어나는 멋스러운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최우식의 캠페인 영상은 커스텀멜로우 공식 온라인몰과 SNS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6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기획전 내의 상품 구매 시 커스텀멜로우 1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기념 벳지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으로 토론토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