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결혼식 때 축가 불러주면 좋을 것 같은 나긋나긋한 스타 1위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차지했다. 김준수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풍부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져 뮤지컬계에서 화제성과 흥행 기록을 써가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변함없다' 77%, '감성적' 19%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예식장의 단골 축가 중 하나인 그의 노래 '결혼해줄래'의 인기와 더불어 고운 목소리가 매력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시경, 노을, 김동률 순으로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면 좋을 것 같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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