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코이무이

가수 제시카가 가을 감성 가득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26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클래식한 재킷에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구슬 탑핸들이 눈에 띄는 미니백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코이무이

제시카의 패션에 포인트가 된 가방은 코이무이(koimooi)의 ‘미니 나나백’으로 알려졌다. 미니멀한 사이즈에 유니크한 버킷 형태의 쉐입이 특징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링에도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제시카의 미니 나나백은 코이무이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코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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