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세련미 가득한 얼씨룩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배우 염정아가 세련미 가득한 얼씨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염정아가 패션 화보 촬영 차 방콕으로 출국했다.
최근 화제였던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서의 내추럴한 모습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 톤은 뉴트럴 컬러로 통일, 편안해 보이는 느낌인 동시에 소재에 변화를 주어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로고플레이 디테일이 가미된 롱샴의 라 보야줴스(La Voyageuse) 토트백을 착용 스타일 지수를 한 번 더 높였다.
한편, 염정아는 뮤지컬 영화인 '인생은 아름다워'에 캐스팅됐으며, 오는 10월 크랭크 인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