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로사케이

배우 박시연이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오후, 박시연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로사케이

이날 박시연은 올 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며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사케이(ROSA.K)의 ‘뉴머니백’을 활용해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특히 컬러풀한 포인트의 참 장식이 박시연 공항패션에 위트를 더했다는 평이다.

박시연이 선택한 로사케이 뉴머니백은 FW 시즌 새롭게 리뉴얼된 참이 연출돼 기존보다 더 트렌디하고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사진 제공=로사케이

박시연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박시연 패셔니스타다", "박시연 가방 궁금해", "가방의 참 장식 매력적이다", "박시연 패션 따라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사케이(ROSA.K) '뉴머니백'은 블랙, 그레이 2가지 컬러의 미듐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의 스몰 사이즈로 구성돼 기호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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