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여행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편, 신나게 카트 레이싱 즐긴 ‘그 곳 어디?’
지난 25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캐나다편에서는 데이빗이 준비한 깜짝 선물로 제주도 방문을 하게 된 캐나다 4인방은 먹거리, 액티비티를 즐기며 친구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데이빗과 친구들이 찾은 곳은 ‘카트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캐나다 4인방이 즐겼던 액티비티 코스 중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주었던 무동력 레이싱은 친환경 테마파크인 제주 9.81파크로 알려졌다. 별도의 엔진 없이 트랙의 경사에서 오는 중력 가속도만으로 속도를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켰다.
9.81파크는 안정성과 다양한 편의를 반영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랩타임과 랭킹, 영상 그리고 각종 미션 달성 시 보상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신세대 고객들에게 마치 게임과 같이 도전을 통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일행과의 기록 경쟁을 불태우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체 개발된 차량이 출발동으로 돌아오는 자동회차 시스템과 저중심 특수 설계 카트, 그리고 단독출발 방식 및 4점 안전벨트 적용, 각종 충격 흡수 시스템은 철저한 테스트 및 안정검사를 마쳤다.
카트 외에도 VR 레이싱을 비롯하여 게임존, 브랜드 스토어, 푸드마켓,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9.81테마파크는 신세대들의 제주도 여행자들의 반나절 코스로 즐기기 좋다.
캐나다 친구들의 9.81 테마파크에서 무동력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