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5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2위 강다니엘…3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지민은 참여지수(1,698,214)와 미디어지수(2,310,453), 소통지수(6,454,005), 커뮤니티지수(5,402,720)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15,865,393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5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은 '빌보드 200' 21위,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핫 100' 7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링크분석을 보면 '공연하다, 기부하다, 멋있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웸블리, 1위, 약속'이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강다니엘이 브랜드평판지수 11,726,933으로 2위, '방탄소년단' 정국이 브랜드평판지수 10,325,07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뷔와 '핫샷' 하성운이 5위 안에 들었고, '방탄소년단' 진, 'AB6IX' 이대휘, 'AB6IX' 박우진, '방탄소년단' 슈가, 박지훈이 10위 안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