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배우 ‘박수아’로 돌아온 ‘리지’, 바뀐 이름만큼 분위기도 변신
배우 ‘박수아’로 돌아온 애프터스쿨 ‘리지’의 bnt 화보가 공개됐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스텔라 마리나(STELLA MARINA), 위드란(WITHLAN),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수아는 구수한 사투리를 쓰던 귀엽고 친근한 ‘리지’의 이미지를 벗고, 바뀐 이름만큼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로서 점차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박수아의 분위기 변신 화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