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뷔스티에 시눈(SINOON), 팬츠 숲(SOUP), 목걸이 골든듀(Goldendew), 팔찌 로제도르(RoseeDor), 선글라스 토니세임(TONYSAME), 샌들 버켄스탁(BIRKENSTOCK)

비비드한 컬러의 뷔스티에 탑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이때 화이트 숏 팬츠를 더하면 한층 생기 넘치는 페스티벌 무드를 내기에 적절하다.

신발은 활동하기 편한 가벼운 스트랩 슬리퍼와 과하지 않은 주얼리를 더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페스티벌의 필수 아이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로 멋스러움은 물론,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제공=점프수트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 귀고리, 팔찌 골든듀(Goldendew), 구두 락포트(ROCKPORT), 선글라스 마노모스(MANOMOS)

화려한 패턴의 점프수트는 시원함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유니크한 팔찌를 더하면 세련된 무드가 배가된다.

슈즈 굽은 적당히 높지만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스트래피 구두를 더하면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할 페스티벌에서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로 나만의 개성 있는 페스티벌 룩을 완성해보자.

사진제공 =의류. 자라, 선글라스. 카린, 신발. 엑셀시오르, 시계. 올리비아버튼

스키니진도 좋지만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핏이나 일자 데님은 다리에 압박이 적어 오랜 기간 걷거나 서 있어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여기에 좀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브라렛이나 스포티한 브라탑을 활용해 애슬레저룩 느낌으로 연출하자.


여기에 플라워 프린팅이 매력적인 손목시계와 뮬 스타일의 운동화로 발을 편안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활용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스타일링까지 신경 쓴다면 페스티벌을 즐기는 많은 사람 속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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