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리바이스

배우 정려원이 W Korea 6월호 뮤직페스티벌 특별판 커버를 장식하며 워너비 비주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배우 정려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가 뜨겁던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화보 속 려원은 특유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벌 룩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리바이스

평소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려원은 이번 화보에서 리바이스의 썸머 유니섹스 데님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엣지 있는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프린트와 색감이 유니크한 하와이안 쿠바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직접 커스텀한 미디 길이의 쇼츠를 매치해 개성이 돋보이는 휴양지 룩을 연출했다. 또한 짧은 기장의 LEJ 트러커 자켓과 와이드한 플레어 데님 팬츠로 세련되면서도 페미니한 분위기의 더블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리바이스 유니섹스 LEJ 트러커 자켓과 501Day 그래픽 로고 티셔츠를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본인만의 시크하고 감각적인 데님룩을 완성했다.

한편 더 많은 썸머 제품들은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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