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휴식…더 플라자, 오는 10월 11일까지 '2019 가든페스트' 진행
더 플라자에서는 매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오는 5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2019년의 경우 도심 속 숨겨진 야외 공원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호텔 업계 최초로 일본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Pizza Studio Tamaki)’의 프리미엄 피자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 플라자 2019 가든페스트는 ‘블루밍 비스트로(Blooming Garden Bistro)’를 부제로, 자연친화적 정원으로 꾸며진 도심 속 숨겨진 공원에서 호텔 셰프가 조리한 메뉴와 호텔 바텐더가 직접 만든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즉석 바비큐 메뉴에 일본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 메뉴를 업계 최초로 함께 선보여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플라자 가든페스트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는 도쿄에 위치한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으로 타마키츠바사 셰프가 다양한 제철 과일과 자연 치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외 언론은 물론 피자 매니아들의 성지로 평가 받으며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었다.
2019 가든페스트에서는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와 함께 호텔 소믈리에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9종은 물론, 젊은 고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프리미엄 맥주 13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 바텐더가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칵테일 9종도 함께 선보여 고객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음·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존에 가장 사랑 받던 ‘그릴 스테이크와 해산물’, ‘해산물 BBQ플래터 가든 양갈비 구이’ 등에 ‘통베이컨 뇨끼’, ‘살치살 스테이크’ 등 가든페스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총 17종의 프리미엄 안주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도심 속 청정 지역에 들어온 것처럼 느껴지는 야외 공간에서 스타일리시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19 가든페스트는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특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든페스트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가든페스트 해피아워’로 지정, 6만원(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메뉴 1종과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