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캐롤리나 헤레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사한 여신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그녀만의 밝은 매력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가 공항을 수놓았다.

사진 제공=캐롤리나 헤레라

이날 손담비는 세련된 다크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함께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의 봄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블랙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며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봄에 어울리는 그린 컬러와 유니크한 로고가 돋보이는 캐롤리나 헤레라 이니셜 인시그니아백을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제공=캐롤리나 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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