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추억의 '사랑방 선물, 육각 꼬깔콘, 종합선물세트' 등 한정 판매
롯데제과가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맞춰 사랑방 선물, 육각 꼬깔콘, 종합선물세트 등 3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1970~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당시 디자인을 살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청년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82년 출시했던 사랑방 선물은 원형 케이스 안에 다양한 색깔의 알사탕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던 제품이다. 육각 꼬깔콘도 1983년 출시 당시 육각형 종이패키지 모습을 재현했다. 과자종합선물세트는 칸쵸와 빼빼로를 포함한 13종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제품은 22일부터 G마켓과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