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가든테라스, 야외 테라스에서 무제한 바베큐 즐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오는 5월 3일부터 오픈한다.
바베큐 프로모션은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매년 진행되는 연중 프로모션 중에서 큰 행사다. 매년 다양한 컨셉의 바베큐 메뉴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야외 테라스에서 글램핑 컨셉으로 즐기는 무제한 바베큐&그릴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마치 글램핑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비큐&그릴을 대표하는 갈매기살 꼬치, 소고기 꼬치, 가문어 꼬치, 새우구이, 닭 껍질 꼬치, 우삼겹 새송이 꼬치, 염통 꼬치, 통오징어 구이 등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삼겹살 볶음밥, 픗파 퐁커리, 우육 볶음 우동, 감바스, 한방 꼬리찜, 오지치즈, 블루밍 어니언, 해물파전 등의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가든테라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스노우 크랩과 토시살 메뉴는 이번 시즌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야외 테라스는 저녁에만 오픈 되며, 우천 시 또는 점심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실내 뷔페 홀에서 바베큐 & 그릴 뷔페 메뉴가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월~금) 점심을 기준으로 4만 5천원(세금 포함)이다. 여기에 5천9백 원(세금 포함)을 추가하면, 바베큐, 글램핑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