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2019 소비자추천 콘솔게임기 부문 1위 브랜드’ 선정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오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콘솔게임기 부문’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만족도 높은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되었다.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1994년 12월 3일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2, PSP,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Vita 및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꾸준히 이어졌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은 최적의 게임 플레이를 위한 첨단 기술을 탑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콘솔 게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의 주력 하드웨어인 PS4와 PS4 Pro는 양질의 독점 타이틀을 통해 사용자에게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PlayStation™Store, PlayStation®Plus, PlayStation®App와 같은 PlayStation™Network의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플레이스테이션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SIEK는 “플레이스테이션이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콘솔게임기 부문에 선정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하드웨어 라인업 제공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타이틀 발매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