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무총리·국무위원 2018년 재산 현황 공개 김경희2019.03.28 16:07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와 17개 부처 장관 등 18명의 평균 재산은 약 15억7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60억45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13억8697만 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KFC,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테마 팝업스토어 신촌역점 오픈 [연말 가볼 만한 곳] 호텔·리조트 업계,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 총력전 "다 떠나서 너무 재밌었다"…안효섭X이민호→나나 '전지적 독자 시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