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와 17개 부처 장관 등 18명의 평균 재산은 약 15억7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60억45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13억8697만 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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