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타고난 패셔니스타 2위 '소지섭', 1위는?
'옷이 모델빨 받는! 타고난 패셔니스타' 1위에는 배우 '고준희'가 이름을 올렸다. 고준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졌으며, 어떤 옷을 입어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매혹적' 55%, '늘씬하다' 25%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2위는 '소지섭', 3위는 '현빈', 4위는 '전지현', 공동 5위 '한예슬', '효민'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