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제공

지난 29일,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찰스앤키스 글로벌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유라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에 탑과 팬츠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미니 크로스바디 백과 부츠를 모두 블랙 컬러로 착용해 시크하면서 감각적인 윈터 룩을 선보였다.

서큘러 푸시 록 크로스바디 백. 9만 9천원, 클래식 카프 부츠. 가격 9만 9천 원/ 찰스앤키스 제공

유라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백과 부츠는 모두 찰스앤키스의 '서큘러 푸시 록 크로스바디 백'과 '클래식 카프 부츠' 제품이다.

'서큘러 푸시 록 크로스바디 백'은 메탈소재의 서큘러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클래식함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클래식 카프 부츠'로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아웃핏부터 커팅 데님까지 다양한 팬츠에 매치하면 시크함과 세련됨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