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제공

아레나에서 디올과 함께 정해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디올 남성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킴존스의 첫 번쨰 디올 '19Summer 컬렉션'에 초청되어 파리를 방문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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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정해인은 파리의 가을을 배경으로 트렌디한 네이비 수트부터 블랙 컬러 셔츠, 브라운 컬러의 롱코트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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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2018년은 매일이 바쁜 하루였다”라며 “그 하루를 값지고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가장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킴 존스가 선택한 첫 커버의 주인공이 된 정해인의 화보는 아레나 매거진 12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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