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남자, 겨울 화보 선보인 '원빈' 서유남2018.11.07 09:52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원조 '얼굴 천재' 원빈과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이번 화보에서 원빈은 깔끔한 수트에 니트 구스다운 점퍼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즈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고급스러운 라쿤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구스다운 롱패딩을 걸쳐 포근함이 느껴지는 겨울 화보를 완성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美 개막전부터 8강까지, 로스앤젤레스가 2026 월드컵 핵심 무대로 [기고] 쿠팡사태로 본 새 KT CEO, 공모 어떻게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