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겨울 패션의 꽃, 시크한 패딩 입은 이주연
지난 31일, 이주연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함께 센스 넘치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날 이주연은 화이트 탑에 레깅스를 매치하고 두툼한 양가죽 소재의 블랙 숏패딩을 착용했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주연이 착용한 패딩은 '인스턴트펑크'의 레더 숏패딩 제품으로 일반 패딩과는 다른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100% 양가죽으로 만들었으며, 덕다운 90%과 덕페더 10% 충전재가 들어있어 한겨울에도 포근함을 전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