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마시며 고궁에서 음악회 즐겨볼까?
10월에는 낮에 덕수궁을 방문해 가을 고궁의 정취도 만끽하고 음악회도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4회), 낮 12시 15분부터 '덕수궁 정오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덕수궁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심 후 고궁을 거닐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 15분부터13시까지 즉조당 앞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인디음악을 덕수궁 앞에서 즐길 수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월 12일은 2인조 남성으로 이루어진 인디밴드 ‘위아영’이 젊은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19일은 ‘공기남녀’가 달콤한 목소리와 사랑에 관한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관람객을 만난다. 26일은 여성으로 구성된 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독보적인 음색과 세련되면서도 관람객을 압도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11월 2일은 소리꾼 전병훈을 중심으로 한 ‘소리꾼 전병훈’이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국악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공연 시간에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협찬으로 따뜻한 커피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