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울시

아이와 함께 도심 속에서 한적하게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중랑캠핑숲 공원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공원 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고, 저녁에는 영화도 볼 수 있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이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multiplex) 시설이 된다.중랑캠핑숲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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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8월 8일 부터 개방된다. 이번에 개장한 중랑캠핑숲 공원의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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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가 진행된다. 8월 9일에는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10일에는 영화 '미녀와 야수', 11일에는 영화 '모아나'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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