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받고 싶은 프러포즈에 미혼여성의 52.3%가 '진심 어린 감동적인 청혼'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꽃과 함께한 반지 선물'이 24.6%, '뷰가 아름다운 장소에서 작은 이벤트' 16.2%였다. 반면 응답자의 6.6%는 '그냥 프러포즈를 생략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프로포즈 하기 좋은 시기로는 미혼여성의 85.0%가 '결혼 날짜 합의 후'라고 했고, 나머지 15%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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