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평소보다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그렇기에 많은 이가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할 때마다 칼로리에 신경 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불태우기 위해서다.

칼로리는 19세기 미국 농화학자 윌버 애트워터가 고안한 음식에 들어 있는 열량이 단위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1g당 4kcal, 지방은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내가 한 운동량에 맞는 음식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네이버 ‘칼로리 계산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칼로리’, ‘칼로리 계산기’, ‘걷기 칼로리’, ‘계단 칼로리’ 등을 검색하면 노출되는 ‘칼로리 계산기’는 걷기, 계단, 등산, 수영,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의 시간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과 비슷한 음식량을 알려준다.

‘칼로리 계산기’는 몸무게(kg)와 운동시간(분)을 입력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형 칼로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칼로리 계산기' 계산 결과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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