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일조선일보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선혜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80년 노하우를 담은 '압솔뤼' 라인으로 완성한 이번 화보에서 김현주는 우아함의 절정을 이룸과 동시에, 시간을 되돌린 듯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였다.

김현주는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 평소 어려 보이는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스킨케어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압솔뤼 렉스트레는 프리미엄 라인답게 제품력이 뛰어나요. 각 제품의 고급스러운 장미 향도 그렇고 텍스처가 피부 속까지 전부 흡수되어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김현주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으로 꼽은 ‘압솔뤼 렉스트레 크림’과 ‘압솔뤼 렉스트레 앰플 에센스’는 2백만개의 농축된 장미줄기 세포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랑콤 장미 특유의 탁월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김현주와 랑콤이 함께한 화보와 자세한 뷰티 스토리는 '스타일조선일보' 매거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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