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소속사를 일으켜 세운 스타 1위는 가수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대형기획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구실을 했다. 2위 'FT아일랜드'는 10여 년간 장기근속하며 소속사의 창립멤버로 회사의 기틀을 마련했다. 3위 '김윤석'은 오랜 무명 시절 현 소속사를 만나 대배우로 성장하면서 소속사를 일으켜 세웠다. 4위에 오른 '문근영'은 눈부신 활약으로 회사를 고속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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