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게 만드는 방부제 스타 4위 '김성령', 1위는?
세월을 거슬러 간 늙지 않는 방부제 스타 1위는 '차승원'이 차지했다. 차승원은 매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데뷔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위에 오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관리 비법은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야식과 술을 금하고, 매일 마사지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에 오른 한지민의 비법으로는 제철 과일로 비타민을 충분히 먹고, 바나나식초 디톡스로 피부와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위에 오른 김성령은 50대지만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령은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고, 먹는 만큼 운동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몸매 관리 비결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