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 인정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신 2위 '서장훈', 1위는?
전문가도 인정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신 1위는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올랐다. 양현석은 홍대, 합정 일대 건물과 주택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 점수 100점을 받았다. 2위는 스포테이너 '서장훈'이 올랐으며 그는 서울 양재동, 흑석동 등에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3위 '권상우'는 성수동에 개발 호재가 예상되는 공장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다음은 '비 & 김태희'가 4위, '차인표 & 신애라'가 5위, '김희애'가 6위에 올라 부동산 부자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