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은 물억새 길과 들풀 길 등 가을을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 많다. 산책길 곳곳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웨딩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습지생태원에는 팽나무 연리목인 ‘어부바 나무’, 결초보은의 풀인 ‘수크령 길’ 등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이 있다.

또한, 국립생태원 정문과 서문에 국화가 배치되어 입장과 동시에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이 직접 추천하는 국립생태원 내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을 알아보자.

01
물억새길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2들풀길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3수크령길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4어부바나무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5수크령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6들풀길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7물억새길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8허수아비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