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把 A 当成 B'는 'A를 B로 여기다/삼다/생각하다/간주하다'라는 표현이다.

개사 把(bǎ) 대신 拿(ná)로 사용하기도 하며, 동사 当成(dàngchéng)은 当做(dàngzuò), 当作(dàngzuò), 看作(kànzuò), 看做(kànzuò), 看成(kànchéng), 作为(zuòwéi)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구어체에서는 주로 当成이나 当做를, 문어체에서는 当(dàng)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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