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걸로 변신한 '한예슬', 매혹적인 분위기 발산
배우 한예슬의 우아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 워치 컬렉션 '세르펜티' 화보를 담은 하이컷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주얼리와 워치로 화려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특히, 한예슬은 경쾌한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쇄골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 등의 다양한 룩에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뉴 세르펜티'와 '세르펜티 바이퍼' 링을 감각적으로 매치해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경쾌한 모던함과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한 한예슬의 화보는 7월 6일 발간하는 '하이컷' 20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