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박신혜의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박신혜는 강렬하고 섹시한 여신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번 화보는 화려한 꽃들로 장식된 장소에서 길게 땋은 머리와 함께 고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레드 컬러 원피스부터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핑크 원피스를 착용하며,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박신혜는 최근 영화 '침묵'의 촬영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박신혜는 "주위에 한결같은 사람이 많은 것에 감사하다며, 현재에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소망도 전했다.  

아름다운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세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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