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 부족할 때' 광고(좌측), 2017년 '위메프' 광고(우측) / 사진=광고 화면 캡쳐

배우 정우성이 2000년에 장쯔이와 함께 찍었던 광고 '2% 부족할 때'를 회상하게 하는, 패러디 광고를 선보였다. 
17년 전 정우성은 당시 광고에서 남녀 커플이 낙엽을 던지며 "가! 가란 말이야"를 외쳤고, 그 대사가 널리 유행하면서 광고 상품도 함께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었다. 
최근 등장한 정우성의 광고는 "가! 가란 말이야"를 말하며 "특가, 특가란 말이야"라고 덧붙여 패러디와 같은 '위메프'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과거의 광고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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