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 여신 2위는 '설현', 1위는?
반쪽 몸매를 만든 다이어트 여신 1위는 배우 강소라가 차지했다. 고교시절 70kg이 넘는 체중이었던 강소라는 배우의 꿈이 생긴 뒤 20kg을 감량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강소라는 폭식금지, 저녁 6시 이후 금식, 야식 절대 금지 등의 철칙을 세워 식단 관리를 하며, 발레와 자전거, 수영, 승마 등을 병행하며 몸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2위 AOA 설현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고구마·닭가슴살·달걀 위주의 저칼로리 음식과 1대1 트레이닝 등이었다. 3위에 오른 가수 박보람은 '슈퍼스타K' 출연 당시 통통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데뷔할 때는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다. 그녀의 비법은 바나나·고구마·달걀 등을 하루 다섯 번 나눠 먹는 식단과 꾸준한 헬스였다. 이어 4위는 조이(레드벨벳), 5위는 배우 조여정, 6위는 f(x) 루나, 7위 에이핑크 정은지, 8위는 배우 박보영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