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 H&M의 스프링 패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편안하지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잃지 않을 스프링 패션을 공개했다.
러플, 플로럴 프린트, 레이스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이번 스프링 패션은 수채화 느낌의 옐로우, 블러쉬 핑크 등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탑, 블라우스, 드레스와 허리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들로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치노팬츠와 사파리 재킷 등의 장점을 활용한 디자인을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유명 모델인 테일러 힐과 프레데리케 소피가 함께한 이번 H&M 스프링패션의 영상과 이미지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