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최근 2017년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52개 명소를 발표했다. 특히 1위로 선정된 캐나다는 특정 장소가 아닌 국가 전체가 지정되었는데, 2017년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이 되는 해여서 연중 내내 200개 이상의 국립공원과 유적지를 무료 개방한다.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7년 꼭 가봐야할 여행지 52개 명소' 중 1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캐나다 (Canada)

칠레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Chile)

인도 아그라 (Agra, India)

스위스 체르마트 (Zermatt, Switzerland)

보츠와나 (Botswana)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

미국 와이오밍주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Wyoming)

멕시코 티후아나 (Tijuana, Mexico)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Detroit, Michigan)

독일 함부르크 (Hamburg,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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