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을 지칭했지만, 최근 SNS나 인터넷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파급력 있는 일반인들이 늘면서 이들을 부르는 말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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