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4년 '속옷' 이효리, 권상우, 장진영, 김남주, 송혜교 등 김경희2017.01.18 16:17 이효리와 권상우가 등장했던 ‘트라이’ 광고를 기억하는 소비자가 아직 많다. 그 이외에도 ‘비너스’는 장진영을 기용했고, ‘비비안’은 김남주, 송혜교, 이수경을 등장시켜 각각 다른 분위기의 세 편의 CF를 선보였다. 2004년은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속옷 브랜드가 CF 속 스타들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해였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르포] 태평염전, 70년간 땀과 노력으로 지켜온 천일염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5조 9,626억 원…개인화 소비 확산 '컴백' XLOV,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만의 '대체불가 아우라'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