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권상우가 등장했던 ‘트라이’ 광고를 기억하는 소비자가 아직 많다. 그 이외에도 ‘비너스’는 장진영을 기용했고, ‘비비안’은 김남주, 송혜교, 이수경을 등장시켜 각각 다른 분위기의 세 편의 CF를 선보였다. 2004년은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속옷 브랜드가 CF 속 스타들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해였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