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4년 '속옷' 이효리, 권상우, 장진영, 김남주, 송혜교 등 김경희2017.01.18 16:17 이효리와 권상우가 등장했던 ‘트라이’ 광고를 기억하는 소비자가 아직 많다. 그 이외에도 ‘비너스’는 장진영을 기용했고, ‘비비안’은 김남주, 송혜교, 이수경을 등장시켜 각각 다른 분위기의 세 편의 CF를 선보였다. 2004년은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속옷 브랜드가 CF 속 스타들과 함께 이슈가 되었던 해였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정제영 KERIS 원장 “AI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 이끌겠다” [연말 가볼 만한 곳] 15m 트리·루돌프 회전목마 첫선… 광화문광장, '산타마을'로 변신 [연말 가볼 만한 곳] 호텔·리조트 업계,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 총력전 내년에도 해외로 떠난다! 인기 여행지 '도쿄'부터 '푸꾸옥'까지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