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금융권 광고 모델에는 높은 호감도를 바탕으로 한 이승기, 신민아, 김태희, 김연아, 장동건 등이 대거 등장해 CF가 한층 다채로웠다. 특히 이승기와 신민아가 출연한 신용카드 광고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금융그룹과 금융지주회사의 PR 광고에 톱스타를 기용하면서 신뢰, 친숙함 등의 이미지 제고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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