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과 달리 2003년은 광고 시장이 하락세였지만, 생활 가전제품들은 성수기를 이뤘다. 

그래서 스타들이 등장하는 가전제품 광고가 많았다.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의 채시라, 장진영, 한채영,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의 여자 배우 뿐 아니라 남자 배우로 배용준과 이병헌도 자전제품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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