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3년 '생활 가전제품' 채시라,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 김경희2017.01.18 16:44 2002년과 달리 2003년은 광고 시장이 하락세였지만, 생활 가전제품들은 성수기를 이뤘다. 그래서 스타들이 등장하는 가전제품 광고가 많았다.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의 채시라, 장진영, 한채영,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의 여자 배우 뿐 아니라 남자 배우로 배용준과 이병헌도 자전제품 모델로 등장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르포] 태평염전, 70년간 땀과 노력으로 지켜온 천일염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5조 9,626억 원…개인화 소비 확산 '컴백' XLOV,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만의 '대체불가 아우라'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