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2년 '신용카드' 정우성, 고소영, 김정은 등 김경희2017.01.18 16:40 2002년의 광고는 '브랜드'가 강조된 해였다. 특히 소비 시장에서는 여성의 파워가 커지면서 'BC카드' 김정은, '삼성카드' 고소영, '현대카드' 장진영, '우리카드' 김희선 등 여성 모델들이 카드 광고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20년 전 꽃다발 든’ 김재중 “이젠 한 송이 꽃에 담긴 소중한 마음을 알아요” [인터뷰] 여름 휴가철 앞둔 항공업계, 특가 프로모션 진행 [주말 나들이] 펜타포트의 서막이 시작된다… 펜타 슈퍼루키 결선, 6월 29일 무료 관람 진행 마크로젠, 사용자 유전 정보 AI로 알려준다… 젠톡AI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