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2년 '신용카드' 정우성, 고소영, 김정은 등 김경희2017.01.18 16:40 2002년의 광고는 '브랜드'가 강조된 해였다. 특히 소비 시장에서는 여성의 파워가 커지면서 'BC카드' 김정은, '삼성카드' 고소영, '현대카드' 장진영, '우리카드' 김희선 등 여성 모델들이 카드 광고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칼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막는 규제 갤럭시코퍼레이션, 25년 상반기 매출 1,260억, 당기순이익 130억으로 흑자 전환 ‘턴어라운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밤에 즐기는 커피 경험 제안... "네스프레소와 팝업 협업" 스릴러보다 스릴 있는 '고당도'…강말금 "다 같이 공간의 주인으로 촬영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