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1년 '휴대폰' 원빈, 이영애, 전지현 등 김경희2018.01.08 14:00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은 관련 기업이 모두 10대 광고주 안에 랭크될 정도로 국내 광고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01년은 휴대폰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화하기 시작했고, 휴대폰 벨소리 화음 경쟁에 돌입해 당대 최고 스타들을 모델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AI 인프라 제품군 발표 슈퍼브에이아이, 140억 원 규모 Pre-IPO 투자 유치 달성 OTA부터 항공사·리조트까지... 여행업계, 연말 할인 대전 [연말 가볼 만한 곳] 15m 트리·루돌프 회전목마 첫선… 광화문광장, '산타마을'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