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4년 '전자상거래' 지드래곤, 수지, 이병헌 등
소매유통 시장의 전체 성장을 견인할 정도로 전자상거래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2014년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유통업체의 TV CF 경쟁이 심화했던 해였다. 모바일 앱을 출시한 업체들은 기존 고객들을 모바일 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스타들을 기용해 CF 경쟁을 벌였으며,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배달 앱까지 가세하며 전자상거래 분야 CF를 훨씬 다채롭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