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3년 '통신사' 하정우, 이정재, EXO 등 김경희2017.01.18 16:36 2013은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던 스마트폰 시장에 맞춰 통신사의 TV CF 경쟁도 치열했던 해다. 당시 각 통신사는 한층 빨라진 LTE 서비스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 할인 등을 선전하는데 열을 올렸으며, 한두 명의 톱스타를 기용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모델을 선정해 동시 다발적인 CF를 진행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동재는 '비숲'을 바라봤다…이준혁에서 비롯된 "동·재즈"의 매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