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을 직업으로, 오늘날 덕후들이 살아남는 방법브릿지경제·‘덕질’은 뿌듯 생활은 빠듯 … 덜 쓰고 살면 되지 뭐 중앙일보

마니아 이상의 열정을 가지고 특정 분야에 빠진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변형해 '덕후'라 부른다. 덕후들 중에서 자신이 빠져 있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은 경우, 덕후와 직업이 일치했다는 의미에서 '덕업일치'라 일컫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는 의미로,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가능할 만큼 직장인들로서는 꿈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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