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화보 속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준 지창욱 서유남2016.12.05 11:18 제이룩(JLOOK) 제공 제이룩(JLOOK) 제공 제이룩(JLOOK) 제공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더 케이투'를 마친 소감을 묻자 "촬영하는 동안 땀과 상처, 피 분장을 하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나 자신을 채찍질했던 작품이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찍었던 작품"이라고 전했다.지창욱 만의 매력을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JLOOK)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4만 5천원 이하로 즐기는 미쉐린의 맛… 미쉐린 가이드, 2025년 서울·부산 빕 구르망 77곳 선정 [인터뷰] 변호사 보조 AI는 글로벌 트렌드… 대륜이 서면작성 AI 만든 이유 [인터뷰] AI 시대, 운명의 비밀을 풀다!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잘될 운명’ 신호 한진관광 여담, ‘콘텐츠’ 중심 여행 플랫폼으로 새 도약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