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흑백 화보 속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준 지창욱 서유남2016.12.05 11:18 제이룩(JLOOK) 제공 제이룩(JLOOK) 제공 제이룩(JLOOK) 제공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더 케이투'를 마친 소감을 묻자 "촬영하는 동안 땀과 상처, 피 분장을 하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나 자신을 채찍질했던 작품이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찍었던 작품"이라고 전했다.지창욱 만의 매력을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JLOOK)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쿠팡플레이, 최근 논란 '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 취소 [핀테크, 미래를 말하다] 내 삶에 스며든 금융, 마이데이터가 바꾼 일상 [세계를 홀린 K브랜드] “한식의 다음 100년을 잇는다”…한식진흥원, ‘K-미식 벨트’ 본격 시동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 올여름 한국 상륙 예고…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