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룩(JLOO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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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더 케이투'를 마친 소감을 묻자 "촬영하는 동안 땀과 상처, 피 분장을 하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나 자신을 채찍질했던 작품이었다"고 말하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찍었던 작품"이라고 전했다.

지창욱 만의 매력을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JLOOK)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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