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不得了(bùdéliǎo)는 '(정도가) 심하다' 또는 '큰일났다, 야단났다', '대단하다'는 뜻을 나타낸다.
어떤 것의 정도가 심함을 나타낼 때는 '형용사/동사+得+不得了' 형식을 사용하며, 비슷한 표현으로는 '형용사+得+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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